새로운 고양이 가족이 찾아왔어요

안냥! 집사입니다. 
얼마 전 보호소에서 엄마 고양이와 아기 야옹이 둘을 데려왔어요.  공고 기간이 며칠 남지 않았고, 엄마 고양이가 젖먹이 아기 야옹이 둘을 데리고 갈 곳이 없을 것 같아, 당분간 저와 함께 지내기로 했어요.
야옹이들은 아직 이름도 없고 거처도 결정되지 않았어요. 결정되면 다시 한 번 공유 드릴게요! 
처음 온 날은 경계도 심하게 하고 냄새도 정말 심하게 났어요.
엄마 고양이는 화장실도 안가고, 밥도 안먹고 그랬는데 이제 제 손에 있는 간식도 받아먹을 만큼 친해졌어요.
지금은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애애옹 하면서 마중 나와요.
매일 물수건으로 닦아줬더니 냄새도 좀 덜 나고요.
덕분에 저는 침실을 빼앗기고 창고 방에서 자고 있어요.
일곱 야옹이들도 방문 너머의 손님이 너무나 궁금한지 종종 방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요. 
엄마 야옹이와 아기 야옹이가 건강한 야옹이가 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.

Leave a Reply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